송영길 전대표, 든든하면서 한편으론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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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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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되시는 분과 결혼 초창기에

정치하는 사람이 부동산을 가지면 사욕에 휩쓸릴 수 있다고
평생 부동산을 소유하지 말자고 서로 약속하시고 전세로만 사신다고. 

저는 전혀 몰랐네요.

검새들이 압수수색한 후 한 말 들으니 짠하면서 존경스럽습니다.

아파트 평수도 작아 보이네요.

송영길 전대표를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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