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중 낙지가 당대표 하는 동안 대다수 의원들이 수박화 혹은

선비질로 무장한 것인지

도무지 야당의 야성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국짐은 이해관계 가 걸린 금전적인 사안은 물불 안가리고 달려들어서 쟁취하는 이익 집단인데... (탈당했다가 슬그머니 최근 복당한 박덕흠이가 일례) 현재의 민주당은 너무 나이브 합니다.

굥 치하에서 하루하루가 살벌한 각자도생의 연속임에도 민주당은 강건너 불구경 하듯 아주 얌전한 백면서생이 따로 없습니다.

어떻게 싸워야 할지를 모르겠으면 송영길 전대표님에게 물어보시고 굥정권 퇴진의 선봉에 서주셨으면 합니다.

극악무도한 떡검정권을 상대로 선비질에 등보이면 떡검은 쫒아와 도륙하지만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붙어 싸우면 이깁니다. 

이길수 있습니다. 쫄지 말고 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