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들이 이번 대선과 지선을 거쳐
현재 취하는 행보를 보며  
그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가 점차 분명해지는듯 합니다.

이는 지난 정권 공수처 설치 및 개혁 입법 과정에서 보여준 수박들의 기이한 행동들을 보고 그 시절 부터 계획한 큰 밑그림이 있었다고 봅니다.

이재명과 같은 똑똑하고 일잘하는 인물이 대통령이 되면 그들이 추구하려는 계획이 여러모로 피곤해집니다.
윤석열과 같이 들떨어지고 어리버리한 모지리를 그자리에 앉혀 놔야 가능합니다.

덜떨어지고, 무능한 대통령이 있어야 현재와 같은 권력 집중형 대통령제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커지게 되고 그래야 한층 수월해지겠죠.

의원내각제의 추구
그들이 국짐과 연합해서 추구하려는 궁극적인 지향점은 
바로 여기 입니다.

허나, 우린 저것들이 그간 무슨 짓거리를 해왔는지 두눈 뜨고 똑똑히 봐왔으니.
대통령이 가진 권력을  떼서 저것들에게 넘겨준다?
가당치도 않은 일입니다.

누눈 똑똑이 뜨고 무슨짓을 하는지 지켜보고 막아야합니다.

지금같은 모지리가 대통령이 되면 끌어내리고 다시 뽑을 지언정 저것들에게 더큰 권한을 준다는 건 대한민국을 통째로 말아먹는 일을 도와주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