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도 못 쉬어요'…멸종위기종 위협한 문제의 '돌탑' 허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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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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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47267?sid=102













낭만이라면 낭만인데,

이게 소동물 입장에서는 천지가 개벽하고 순식간에 사막화되는 상황일 수도 있겠네요. 


 

금지 안내판이 있는 곳에서라도 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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