쉭한도시남자 오늘 2~3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소녀
작성일

본문

쉭한도시남자 오늘 2차는 모둠꼬치랑 오뎅탕이에요.


평소 친하게 지내는 가게 샤장님도 지난 6월 인테리어로 쉬셨지만

다들 생각은 똑같은지 동네 가게들이 확장, 이전을 했거든요.


저는 본업으로 돌아가 빡시게 한 주를 보내고 먖이하는 주말이라

차분하게 한 잔 할라 하는데

친한 샤쟝님께서 같이 가 보자 하셔서

동네 한 바퀴 돌고

3차는 짬뽕에 해산물 피자네요.


근데 왠지 피자햐니 부산가서 못 먹은 이재모피자 생각나네요.

동네 류길상피자도 생각나고...


그 보다 동네 돌아다니는게

일처럼 느껴지는 느낌이...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