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청년이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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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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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 공무원은 물에 빠진 어민을 구했던 의인이기도 했고


절대 월북자가 아니었다고 가족들이 항변하고 있네요...


혹자는 감성팔이라고 비난할 지 모르지만 가슴이 먹먹하고 울컥합니다.


지금 윤석열이 아닌 더 훌륭한 인물이 대통령으로 있었다면 저 유가족의 한을 풀어줄 수 있을텐데 아쉬움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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