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건희씨의 직접 지시 '저기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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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콩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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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링크로 걸어놓을 수도 있지만, 

김건희씨의 어색한 얼굴, 어색한 웃음소리를 함께 전해드리게 되는 것 같아서,

아래의 이미지로만 글을 작성합니다.


아픈 아이가 있는 병원에 방문해서 주먹 인사를 합니다.

누구인지 모르지만, 건강이 회복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주먹인사를 하자고 하니, 주먹을 맞춰줍니다.



그런데, 자신을 바라보는 것으로는 의미가 없는 모양입니다.

저 아이는 자신의 건강을 바라는 '사람'과 주먹인사를 나눴던 것일텐데,

김건희씨는 그게 중요한 건 아니었나 봅니다.


아이에게 직접 '지시'를 합니다.

'저기 봐요' 손짓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라고 하죠.



그리고 카메라를 쳐다보며 '다시' 주먹인사를 합니다.

이렇게 한 컷의 '비공개 일정 사진'이 완성되고, 대통령실에서 '공식 사진'으로 공개됩니다.



김건희씨에게 

저 아이는 이름도, 건강 상태도, 앞으로의 꿈도.. 

아무 것도 중요하지 않을 겁니다.


잘 나온 사진 한 컷이면 충분하니까요.


이렇게 오늘도 "그녀의 비공개 일정"이 대통령실에서 직접 "공개"됩니다.

"비공개 일정"이라고 하지를 말든지, 

아니면 아예 "퇴임 후에 비공개 사진집"이라도 출판을 하시든지

어떻게 대통령실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비공개 일정의 사진들"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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