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못된 사람들, PT발표할 때 '지각했다'고 '가짜뉴스'나 퍼트리고 말이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소녀
작성일

본문

못된 사람들이네요.

윤석열 당선자가 프랑스 파리까지 비행기타고 가서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이렇게 애쓰고 있는데,

PT 발표할 때 '지각했다'고 '가짜뉴스'나 퍼트리고 말이죠.

저는 용산 대통령실의 발언을 믿습니다. 믿어줍시다, 뭐, 돈이 드는 일도 아니잖아요.


// 윤 대통령 행사장 지각? "가짜뉴스‥선동 세력, 왜곡된 정보 흘려"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95828_36119.html


   후보 시절에도 지각하고, 

   하나마나한 얘기를 꺼내던 도어스테핑할 때도 제 시각에 오지 않은 적이 많지만,

   이번에는 '지각도 하지 않고 미리 미리 철저하게 준비해서 원할하게' 행사를 진행했겠지요.


대통령실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겁니다.

굳이 토를 달면.. 음.. 토를 달면 안 되죠, 안되는 겁니다.

믿어줍시다. 


자..

그럼.. 원할한 행사 영상을 한 번 봅시다.

'대통령실이 대한민국 국민을 호도'하고 그럴 리가 없잖아요.

여러분들도 아시는 것처럼 말이죠.



// 윤 대통령 행사장 지각?‥대통령실 '가짜 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46645CLIEN




* 전두환씨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던 시절의 일화.

... 1981년 9월. 올림픽유치단이 바덴바덴으로 출발하기 전 당시 안기부장 유학성은 유치단에게 '결사항전'을 주문한다. 

    올림픽 유치에 실패하는 경우? 정주영을 위시한 유치단에게 그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지중해 푸른 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자칭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라는 분.. 부산엑스포 유치 못하면.. 아시죠?



끝.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