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약국에서 1500원정도고 한개면 ..1~2년은 쓸거 같은데요.

손으로 쉽게 찢고 입술에 붙었다 떼었다 해도 전혀 무통증의 부드러운 천 의료용 테이프에요.

자기전에 입술에 새끼손가락 마디정도 손으로찢어서 붙이고 자면 됩니다.

지금까지 붙이고 자면서 뜯어진적 한번도 없었네요.(그리고 뗄때 아무 통증이 없어요.)

장점은 입벌리고 자면 입이나 목이 건조해지고 안좋은 먼지나 세균같은것도 막을수 있네요. 

아침 일어나서 입안 칼칼하시분 자꾸 입에 혓바늘 나시는분들(입이 닫혀있어서 병균도잘 안들어감) 추천합니다.

정식 이름은 3M 듀라포 의료용 반창고 이고 보라색으로 사야지 녹색으로 사시면 접착이 좀 쎄서 입술에 뗄때 아픕니다.(절대비추)

예전 클리앙에서 누가 추천해줘서 써봤는데 (그분은 의사유튜브가 추천해줬다고 ..)  저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