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사이를 뚫고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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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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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잡초처럼 밟아도 꿋꿋 한게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시멘트 빈틈에 자란 꽃을 보며 다시 인생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지금 자야 하루가 편한데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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