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 다르네' 한동훈 출근길 인사 싸늘 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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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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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출근길에 예민한 직장인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시민들은 좁은 출구 앞에 줄지어 서있는 한 위원장과 후보들을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보곤 했다. 3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지나치기도 했다. 한 20대 여성은 부담스러운 듯한 위원장과 후보들의 뒤쪽으로 빠져나갔다. 


서문시장이나 돌지, 서울은 왜 올라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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