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만난 개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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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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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올라가는 계단에 턱하니 누워계시는데 사람들이 가거나 말거나 귀찮다는 듯...만져도 냥냥펀치는 커녕 배까지 까주시는 친화력.

밥먹고 한동안 놀아드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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