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린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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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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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식물을 처음 키워보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강낭콩 키운거 말고 집에서 제 의지로 사서 키우는건 처음이네요. 뭔가 먹을걸 키워보고 싶어서 토마토/고구마/페퍼/고수 정도 생각했는데요. 여기 날씨때문에 큰 토마토는 좀 손이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방울토마토 두 종류랑 하바네로 그리고 고수로 시작합니다.


성공적으로(?) 살아남으면 레몬/라임/오렌지도 한종류씩 들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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