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둘 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목사님
작성일

본문

신입A

회사 신입이 3달 동안 기간의 반절 가까이 여러 합당한 이유로 휴가였습니다;;;

위에서는 가르쳐서 키우라는데, 이 신입 분은 '적당히' 하는데 학습 시켜야 할게 너무 많아서(기본이 안되어있음...)

둘달 풀로 야근을 시켜도 될까 말까 입니다...

그 와중에 잘못된 업무 습관도 좀 있네요...아...






신입B

아... 이게 완전 또라이 입니다.

만으로 3개월 되었는데... 맨날 하는 말이 "안돼", "아니"... 반말에

뭐 해달라는건 많고 눈치만 살살 보네요, 그러다 애교로 퉁치려고...와...나...

그 와중에 평가는 상위 1%입니다....

말을 잘 듣지도 않고, 자기 하고 싶은것만 하고 말하고 싶을 때만 말을 하니 환장 하겠습니다.






결정적으로 "아빠", "엄마"를 안 합니다.

왜 만 2개월에 신생아 첫 옹알이가 "아니", 3개월에 자자고 하면 "안돼".... 

분유 너무 빨리 먹거나 너무 많이 먹어서 더 안주면 하는말이 "안돼"....

엄마 닮아 머리 좋은건 알겠는데... 왜 이상한 방향으로...

덕분에 몸무게가 상위 1% 입니다... 2.77kg으로 태어 났는데 만 2개월 좀 지나서 8.2kg 찍어서 

엄마 아빠 관절이 다 나갔네요...







네... 우리 딸사진 구경하고 가세요

이미지 캡션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