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리 보도내용에 의하면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찾아가기 전에 

약속을 잡기 위해 카톡 메시지를 보냈답니다. 

문제는 카톡 메시지를 시작할 때, (일종의 조공품인지...) 디올 상품을 찍은 사진을 전송했군요. 

이걸 보고도 약속을 넙쭉 잡은 김건희 여사....

이러한 대화 내용은 이것만 존재하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또다른 카톡내용에서는 김건희 여사 대신 비서가 답변을 대신하였답니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 세상이 미쳐돌아갑니다. 

너무 허탈해서 화도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