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도 가끔 진실을 말하긴 하져.

 

예술에 관심 있어 대안학교 보냈다더니

단, 일반적인 대안학교는 아닙니다.

성남에 있는 이우학교라고.. 

경희대 철학과 거쳐 원광대 로스쿨 갔더군요.

우연의 일치인지 정순신 학폭 아들이

가려고 하는 듯 보이는 코스와 같네요.

철학과 → 로스쿨.. 

정의를 외치는 분이 설마 이걸

노리고 그런 건 아니겠지요. ㅎ

덕분에 군대도 현역 아닌 법무관..

얼마 전 아들 결혼할 때

돼지가 화환도 보냈죠.

집안끼리 아는 사이랍니다.

흐뭇해 보이는군요. 

아들이 결국 집안과 연결된

현대자동차 법무팀에 들어간 것도

우연의 일치겠지요. ㅎ

몇 년 전 기사입니다.

오래 전 정계은퇴 했어야 할 사람이

아직도 정치판에 남아 돼지나 당선시켰네요.

둘 다 똑.같.은. 것들이..

요약: 집안에 회장님이 두 명이고

본인은 대선 후보이자 4선 의원인

심푸틴이 2찍 외않되를 외치며 

돼지 당선에 결정적 공헌을 함. 

녹색 정의당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여태껏 들은 가장 웃긴 얘기군여.. 

GIF

(위 짤은 애교로 봐주세여..

정의당 생각하면 주먹이 울어서 이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