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푸틴은 치매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우빈
작성일

본문

다만 심 의원은 류 의원을 비례 1번으로 발탁했다는 지적에 대해선 "당시 당대표로서 유구무언이고 국민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제가 분명히 하고 싶은 게 있다"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류 의원은 자신이 발탁한 게 아니고, 당원 투표에 의해서 1번을 받은 것"이라며 자신이 한 것은 "당초 정의당이 목표했던 20석 가운데 20%인 4석을 '2030 청년 쿼터'로 앞 순위에 배정했던 것일 뿐"이라고 설명한 겁니다.


다만 심 의원은 류 의원이 후보 시절 '대리 게임' 의혹이 불거졌을 때 "대학생 시절 저지른 잘못이고 깊은 성찰을 하는 만큼 청년 정치인에게 기회를 달라"며 재신임을 주도했는데, 이와 관련한 언급은 해당 인터뷰 보도에서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https://v.daum.net/v/20240107150412482





투표결과와 실제 비례낸거 보면 황당할 뿐이에요. 원래 노동의 가치를 제일의 기치로 내걸었던 것들이 노동관련해서는 박창진이 제일 높은 8번이었고, 그나마도 할당에서 아예 삭제. 1, 2번은 청년할당으로 표시했지만, 원래 비례대표 1번은 여성이었어요. 

3번의 강은미는 개인적으로 안면이 있는 사람인데 엄밀히 노동으로 할당했어야 합니다. 원래 노조출신이고..

지가 한일이 청년쿼터 4석 던져준거뿐이라구요? 당시 강은미도 50이 넘었는데 청년이라 말하기 우숩지 않나?

얘들은 노동이고 뭐고 그냥 아무것도 없어요. 오직 여성밖에는... 배진교는 워낙 압도적인 1등이라 어쩔수 없이 하나 던져준것뿐..


이랬는데 류호정이 "당원투표"에서 1등했다고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