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대로 썩은 검찰.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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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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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만든 시사직격 이란 프로그램 입니다.


검찰의 표적수사와 사건 만들기를 제대로 파해치고 있죠


이 프로그램에 나온 내용을 간단히 이야기해보면


박근혜 정권 당시 김기춘이가 하명 수사 한 내용부터 시작됩니다.


박근혜때 김영한 민정수석의 비망록 이 나오면서 불거진 문제인데


신계륜, 김재윤등의 국회의원들이 입법로비로 엮여 구속되었던 사건부터 시작합니다.


아무리 아니라는 증거가 나와도 무조건적 우기기와 뒤집어 씌우기


짜 맞추기 수사로 결국이들은 유죄가 되죠




저 사건을 필두로 해서


그다음은 여러분이 잘아시는 한명숙 촐리 뇌물수수 사건


이사건도 무죄의 증거가 차고 넘치고 돈 줬다는 피고가 법정에서 거짓말이라고 진술했음에도


유죄를 받은 사건이죠



“독버섯처럼 자란 (DJ, 노무현 정부) 인사들이 두려움을 갖도록 


사정활동을 강화해라. 정권과 대통령에 대한 두려움을 갖도록…”



김기춘이가 회의중에 전달한 내용입니다.


이걸 실행했던게 우병우 사단이죠



우리가 잘알지 못하지만 안민석 의원에 대해서도 모종의 작업이 있었지만 불발로 끝납니다.





신계륜의원 사건이나 한명숙 총리 사건을 보면 어딘가에서 본거 같은 내용입니다.


바로 얼마전에 터졌던 유시민 전 장관에 대한 모함 이지요


검언 유착으로 없는 죄를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려고 했던 사건


조선일보 기자가 그렇게 자신 만만 했던건 


이미 전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병우를 거쳐 윤석열에 이르기 까지 검찰은 자신들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나라를 좌지 우지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그간의 사건들을 보면 일정한 타임라인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정권에 대한 타격을 주려고 하고있습니다.




김경수 지사, 이재명 지사 사건부터해서


손혜원의원 사건


윤미향 의원 사건


유시민 이사장에대한 음해시도


조국 사태


추미애 장관 사건


거기에 이번에 국감때 써먹으려고 했던 라임이나 옵티머스 까지




누군가 전체적인 흐름을 만들고 시나리오를 짜고


터트릴 시기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검찰개혁, 검경수사권조정 같은 문제 만으로 해결될것이 아니라


검찰전체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가 필요합니다.



거기에 더불어 비 검찰출신의 검찰청장 임명이나


검찰청장이나 지방청장들의 직선제등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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