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알바중. 와이프님이 오픈 준비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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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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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평수의 가게를 계약하시더니......

구움 과자점 오픈 준비중.

알 게 모르게 오븐도 사고 

수업도 듣고 

레시피노트도 만들고

레시피 노트도 몇권 되네요.


자영업을 하는 저로서는 반대했었는데.

몸도 약하고 그거 해봤자 얼마 벌겠냐고

버는 만큼 몸은  힘들다고.....


첨에 디저트로 잘 나가는 까페에 알바로 뛰더니

점점 비싼 오븐으로 갈아타더니.....

그러길 몇년째

베이킹이 자기한테 힐링이 된다면서 

더 나이 먹기 전에 해보고 싶다고 하시네요.


알바 하고 싶어하던 아들도 알바비 주면서 인테리어중.

최소한의 비용으로 개업 합니다.


잘 되면 

2호점은 제가 내기로 예약했습니다.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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