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날도 아닌날에 아무데나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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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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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사왔습니다.




그게 꽃이라서 좋습니다.


퇴근후 생각없이 가서 그냥 맘에 드는거 아무거나 사도 되는 꽃집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요즘 힘든 아내님이 이거 보고 좀 기분이 좋아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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