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사과하지도 책임지지도 않은 사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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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권 들어와서 무슨 사고나 사건이 발생하면 누구도 사과를 하거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네요. 오히려 책임을 당사자들에게 떠넘겼죠. 하물며 카메라 앞에서 욕지거리를 하며 문제의 발언을 한 것이 버젓이 찍혀있는데도, 그런말 한적 없다고 하며 보도한 언론사를 공격하는데.. 이건 뭐 맨정신으로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닙니다????

더 걱정되는 것은 이러한 대응방식은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무수한 사건 사고들을 방치하는 꼴이 되는 겁니다. 잘못을 인지하고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세우고 사건사고 예방 해야할텐데.. 


저들은 관심없습니다. 


앞으로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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