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살해한 11살 아들.. 엄마 나 아니면 죽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휘발유
작성일

본문

가정폭력으로 결국 이렇게..  그 아들이 제일 걱정되네요..  그래도 평생 트라우마로 남지 않길빕니다...


11살 소년이 50대 친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아이가 아버지를 살해하는 사건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휩싸였는데요. 그런데 알고 봤더니, 여기에 사연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601111930005732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