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회원분들이 퍼오는 아베 망언 뿐만 아니고 아베 도그 베이비는 몇 년전 우리 반도체산업 죽이려고 경제전쟁 선포한 X입니다...

총안 쐈다고 전쟁이 아닌게 아니에요... 한 나라를 굶겨 죽일려고 시도 한것도 범죄입니다...

경제적 전범인데 예의를 갖추고 조롱하지 말자라니 어느나라 어느 황국 신민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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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질도 좀 봐가면서 했음 좋겠어요 역겨워서 정말

아베 죽음을 추모하자는 X들이 있다면서요? 병X들 참~ 많아요.

당시에 일본에 사과하라는거 보며 어이상실이었습니다…

인분을 발라도 시원찮을판에 인본주의 타령보니 화가나더라구요

지나가던 사람한테 야구빠따로 대구빡 쳐맞고 쓰러졌을때 지갑 탈탈 털리고 성폭행까지 당한 뒤
시름시름 앓다가 겨우 회복했는데,
내 대구빡 친 그X이 갑자기 길가다 총맞아 죽었을때
천부인권 이야기하며 추모할 수 있는 예수님, 부처님급이면 인정 ㅋㅋㅋㅋㅋㅋ

예의차리는 사람들..나를 심하게 두들겨 패고 나를 평생 불구로 만든사람이 죽었다는 소식 들었는데 명복을 빌 자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ㅋ

선비도 봐가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맥주 한 잔 해야겠어요. 축하주 한 잔요.

그 사람들은 지들이 당하면 같이 욕해달라고 커뮤니티에 글 쓸거에요..

다카키의 스승인 A급 전범 조부 키시 노부스케를 이어받았다고 공공연히 얘기한 사람이고,
경제 보복, 위안부 문제등 실제 타격이 있던걸 잊은걸까요?
일본 초대총리 이토 히로부미때와는 왜 다른 반응일까요?
무력 타격이 아니어서인가요?

선비질이 아니라 걔네 그냥 일뽕들임. 사고방식이 달라서 걔네들은 못알아들어요.

아주아주 착한아이처럼 구는 쿨병도 큰병이라는거 다시금 느낍니다
우리 그러지말자~나 정말 착하지? 라는데...
저x가 제대로 사과를 하길 했습니까?
이건 착한아이가 아닌 역사도 현실도 모르는 멍청 인증같습니다

도덕적 우월감 이라고 봅니다.

반성은 커녕 x소리 지껄이는 가해자 앞에서 이해,용서를 읊어봐야 호구 취급만 당합니다.

죽을놈 잘죽은거죠 국가대 국가로 잘못한거 인정했어야죠(예를 들면 위안부 강제징용에 대한 반성 과 인정..)

그런 사람들은 과거였다면 이토 히로부미가 사살 당했을 때도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어떻게 만세를 외칠 수가 있냐'라고 했을 듯

자기 혼자만 정의로운척 고고한척 하는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이번에 굥당선되고 느낀게 그런 태도는 우리한테 아무짝에 쓸모없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