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입원중인 줄 알았던 6살 꼬마가 처음 찾아간 무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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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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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판정으로 돌아가시전에 나무를 해놓고 가신 아버지.

그리고 아직도 병원에 입원하고있는줄만 알고 있는 아이가  

아버지가 겨울 따뜻하게 지내라고 해놓은 장작을 자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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