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 목욕샷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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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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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로 살겠다고 했지만 아기가 생기고 태어나서 딸바보가 된 아빠입니다.
 
와이프와 같이 육아휴직해서 매일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엄마보다 아빠한테 더 잘웃고 안겨서 엄마의 질투를 사고 있는데 ㅋㅋㅋㅋ
 
“아빠 노크하고 들어오랬지??!!!”
“아빠 저리가!!!”하는 시기가 오면 서운해서 어쩌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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