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상황파악 못한 배구협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클로이
작성일

본문






왼쪽부터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이운임 전 한국배구연맹 경기감독관, 이재영과 이다영 쌍칼둥이 자매 엄마 김경희



머여 카르텔이여?


관련자료

  • 바세린님의 댓글

    바세린 (240d:1a:be:ea00:e5.♡.5.37:f6eb:6ed2) JP Ōta-ku, Tokyo, Japan
    작성일
    모친이 배구계 최순실이라더니 맞는 모양이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