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기자라는 분도 있긴 있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니팔뚝
작성일

본문


'우리가 명색이 기자이고' <---  돈 때문에 직업 의식마저 포기한 거야 자기 선택이라 지만...


'5, 10년 뒤에도 당신의 이름으로 남아 있습니다.'  <-- 이건 뭐 빤스런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받아쓰기를 하려면거기 있지 말고 나와서 초등 논술 학원을 다니세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