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를 키우는 어느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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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엄마님의 댓글

    나도 엄마 (2603.♡.2.00:5a:8833:38cd:834f:26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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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눈물나네요... 그 맘 잘 알지요.
    근데요, 애들이 다 커서 30쯤이 되었는데, 엄마 맘 알아주네요. 엄마가 최고다. 엄마가 내 베스트 프렌드가 해주네요.  짝이 생겨서 떠나면 또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땐 그때가서 그리워하죠 뭐. 지금은 정말 포에버 내사랑 우리 애기사랑하는데만 집중하시고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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