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울었네요..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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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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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종배 시선집중 듣다가 개딸님 나오셔서 왜 이재명을 지지하게 되었는가에 답으로 작년 성남 상대원시장 연설에 감명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찾아보니 있어서 


별생각없이 듣다가 저도 그리 풍족한 유년시절을 거치지 못해서인지 같이 감흥되면서 울컥 하네요.


와...진짜 우울증 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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