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 ㅋㅋㅋㅋㅋㅋ 19키로 감량 후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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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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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돼지긴 한데 그래도 허리사이즈 44->35기념
초간단 개터지는 후기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옆으로 돌아누워서 못잠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 배하고 등하고 가슴살이 쿠션이 되어서
되게 아늑했는데 ㅋㅋㅋㅋㅋㅋ지금은 갈비뼈랑 골반뼈가
배겨서 똑바로 누워자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깨달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바른자세로 안자면 허리가 뒤틀린다고
하는거구나! 이ㅈㄹ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뚱해서 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 모르고살았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샤워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시발 이거뭐야 하고 쇄골이랑 목젖만져봄 ㅋㅋㅋㅋㅋㅋ
아..이게 쇄골이랑 목젖이구나 나도 있었네 함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시부레 30년을 넘게 뚱뚱하게 살았는데 개뿔이나
알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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