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을 떨치던 한 유투버의 비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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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경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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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아무리 생전에 나쁜 짓을

했다고 해도 저 세상으로 갔다면 일말의

애도하는 감정이라도 느끼는 것이 인지상정일텐데

이 사람의 경우에 대해선 참 뭐라 표현할 수가 없네요.


대학도 명문대를 나왔고, 결혼해서 아내와

딸도 있다는 사람이 뭐가 그리 아쉬운게 많아서

남에게 고통과 아픔만을 주는 삶을

살아왔었는지 모르겠네요.


생전에 그리 자기랑 마음 맞춰 활동하던

가세연 무리들조차도 그의 죽음을 조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남에게 도움을 주며 살기에도 빠듯한 인생,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않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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