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 생물체는 삶과동시에 반드시 죽음도 다가올것이며, 그런걸 그냥 아무렇지도 않고 너무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심지어는 그 많은 식용동물들은 인간이 잔인하게 그 삶을 아무렇지않게 마감시키기 까지도 하는데...이렇게 잔인한짓을 많이 하는 나중에 언제든지, 아니면 지금 당장죽어도 가엾지않은 유일 생물체가 인간인데... 왜 인간의 죽음은 존엄성까지 운운하면서 그렇게 숭고하게 생각하는건지..... 진짜 하느님이 보면 혀를 내두를일이니, 죽을때까 됬는데도 죽지못해 괴로운 인간이 안락사를 선택한다면 그저 기쁘게 도와줘야합니다.  아닌가???  인간이 자연스러운 죽음을 통해 그 고통으로 그간의 죄를 퉁치라는 의미에서 신이 허락하지않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