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의원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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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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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 본인의 주장입니다) 예전에 검찰이, 한 버스회사의 약점을 잡고서 버스회사 사장 보고 “너 안민석 의원에게 뇌물 줬지! 줬지! 줬지!”하고 다그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안민석 의원은 그 버스회사 사장 얼굴 본 적도 없다고 합니다.


버스회사 사장은 끝까지 나는 준 적 없다고 했고, 결국 그 버스회사 사장은 횡령혐의로 구속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안의원 주장에 따르면, 검찰은 애시당초 버스회사 사장의 횡령혐의를 알고서 사장을 검찰로 불러서, 그 약점을 쥐고 “줬다고 해라”라고 푸시를 했는데 그 푸시가 안 먹혔다는 겁니다.


와 진짜...


사실이라면 완전 조폭 집단이네요...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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