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란 말없이님의 댓글 굿바이란 말없… (73.♡.118.175) 작성일 2022.01.13 08:05 떠나는 것은 예의가 아니에요 ~ 오! 노 .... 너무나도 젊은 나이에 떠났네요 ~~.... 사랑하는 아들, 형제, 손자, 동료이며 삼촌과 친구였던 .... 0+ 0- 답변 삭제 떠나는 것은 예의가 아니에요 ~ 오! 노 .... 너무나도 젊은 나이에 떠났네요 ~~.... 사랑하는 아들, 형제, 손자, 동료이며 삼촌과 친구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