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기도 합니다. 정부는 이날 행사의 주체가 없으니 "희생자". 또는 "피해자" 또 "참사" 라는 용어를 쓰지 말라고 언론들 입막음 시켜놓고 하는짓은 "피해자, 희생자" 들에게나 혜택 줄수있는 모든 혜택을 준다니 말과 행동이 이렇게 180도 다른 있는지.  하긴 정치나 나라 각 기관에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검사들과 지인들도 곳곳이 채워졌으니 이 나라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 갈수가 없지. 뭘 알아야 미리 대처를 할수있는데 아는거라곤 어떻하면 나라돈을 지들 돈처럼 쓸까, 일개 "5년"짜리 대통령이  나라가 정해준 직무실이 맘에 안든다고 1조가 넘는 국민 세금을 아무 이유도 없이 새로 짖는다는데 그 누구도 막는이가 없다. 그럼 다음 대통령이 또 맘에 안든다고 하면 또 옮겨주나? 해줘야지.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됀다고 하냐고 따지면 뭐라고 할건데? 돌아 가신 분들에겐 미안하지만 개개인들이 즐기려 나간 곳에서 말 그대로 "비명횡사" 한것인데 무슨 나라에서 애도 기관을 갖고 위로금을 주며 장래비까지?  주체가 없어서 정부 책임이 아니라며? 그런데 왜? 세금을 써? 지들이 무식해서 일 저질러놓고 책임은 국민이져라?  앞으로 일아나는 모든 교통사고들과 추락사고 등등 집 밖에서 일어난 모든 비명횡사에 나라가 다 장례비, 위로비 , 합동 분향소 다 차려줘야 할텐데. 대한민국 이 언제 부터 이렇게 부자 나라였나?  옜말에 " 내가 이런 새X를 낳고 미역국을 먹었다" 란 말썽쟁이 아들의 어머니의 탄식처럼, 이런 리더를 뽑은 2찍들은 지금 밥이 넘어갈까?  제발 6개월 후 그 손가락들 자르시길... 그렇게 라도 국민들에게 지은 죄 를 갚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