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07.15
한 -심한새-끼 ㅉㅉ..
아어
07.10
입 만버릴면 거짓말이네 이 새키는
ㅁㅁㅁ
06.24
복에 겨운 놈 얼른 잡아라 니 인생 구해줄 분이시다
Qqqq
06.17
병ㅅ ㅣㄴ ㅅ ㅋㅋ 여성이 애 낳는 기계냐ㅆ
심하다 싶으면…
05.07
그렇게 당하고도, 그리고 삼년간 더 당할수도 있는데, 한동훈을 또 21.…
진실된 진실
04.20
넌 그러면 방송도 부정, 인터뷰한 상인단체들도 부정하는 거냐? 니 눈까ㄹ…
니가
04.20
니가 하는 소리가 개소리다 틀린말 하나 없구먼
너는 누구냐
03.20
여대생이라고 쓰고 할머니라고 읽는다
soon
03.09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ㅣ = 정신 병자들이 하는 개소리다=
Qqq
02.23
이런 아재들 개극혐
야구 개막전 개막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우빈
작성일
2022.04.04 15:30
조회
826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본문
ㅋㅋㅋㅋㅋ
추천
1
관련자료
심하다 싶으면…
02.05
나는 이런 글을 싸지르는 사람을 보면 아직도 빨 갱이가 어떠네, 좌 파가…
심하다 싶으면…
01.25
숭실대가 아니고 노인대학 인가 보지..
진실
01.24
일부 좌-파 상인들이 조작선동 하는장면 잘도 찍어서 조작선동하는군. 좌-…
어휴
01.13
빨-갱이새-끼 ㅉㅉ..
ㅇㅇ
01.08
마포갑은 김빈!! 응원합니다
이광진
12.31
안귀령님의 말솜씨가 예뿐 언굴과 같아 보기와 듣기가 좋았습니다. 엣말에 …
돌아이냐
12.30
머저리야! 죄명이는 2003년 7월 무고 공무원자격(검사)사칭과 관련 벌…
작가 이름 수…
12.16
권은지 x 권윤지 ㅇ
인마핱
12.16
비밀댓글입니다.
민주
11.29
실제 카카오톡 화면이 말하는사람이랑 듣는사람이랑 다 같은쪽에서 나와요?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닫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검색 초기화
검색
인수위 추천 4500이 넘은글입니다.
홍콩할매
04.07
8
930
한덕수 총리후보자 부동산 100억대 ㄷㄷㄷㄷ
누네띠네
04.07
11
805
'답변 마십쇼, 좌팝니다' 의 실제 대통령을 설마 보게 될 줄이야.
블핑
04.07
21
1
2688
나경원 딸 성적, 뉴스타파
이슬낭자
04.07
14
1117
아직도 느긋한 민주당
청소녀
04.07
4
645
김정은도 인정한 배민 맛집.jpg
블핑
04.07
4
1067
봉쇄중인 상하이 근황
청소녀
04.07
3
1036
尹측 'BTS 취임식 공연 논의'에 소속사 '공식 요청 없어' feat.뉴스공장
요즘사람
04.07
2
981
이게 신발이었던 거군요... 대체 신발 모양이 왜????
칼쓰마
04.07
1
859
靑 “특활비 다 공개하자는 의견 우세, 그 만큼 자신 있다!!” feat.뉴스공장
이슬낭자
04.07
15
1
3141
좃선일보는 김정숙 여사의 샤넬 자켓을 꿀꺽했다고 말하고 싶은가??!! feat.뉴스공장
이슬낭자
04.07
18
971
오줌 지리는 국민대?.jpg
청소녀
04.07
19
2169
할머니 나이 만 60세
맥가이버
04.07
1195
장관 유력후보 이창양 이상한 사람이네요
코코샤샤
04.07
18
761
영화 her 발견 하나.
칼쓰마
04.07
1172
송소희 해트트릭.gif
가즈아
04.07
4
1129
+
오늘 추천짤
1
영광군농민회 근황
2
구독자 요청대로 영상 올려준 유튜버
3
자꾸 mou 해놓고 계약성사라고 우기는 ㅅㄲ들
4
중국의 콜라마시는 방식 중 하나
5
유재석의 명언
6
벌거벗은 세계사 특징.jpg
+
주간 추천짤
1
진숙여지도
2
노란리본을 달아?? 모자이크로 끝날줄 알았냐?
3
조국 혁신당은 윤석열 탄핵 추진위 공식 출범
4
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이 과실치사가 아닌 학대치사로 변경 됐네요.
5
방통위원장 청문회 요약) 이진숙 후보자는 자진사퇴 하십시오
6
영광군농민회 근황
7
이재명 대표의 헬기 이용이 어떤 규정을 위반했냐고 묻자...
8
올림픽을 명분으로 수익창출에 환장한거 같음
9
하룻만에 '그걸 믿었냐?' 를 시전 한 한동훈
10
"내가 찔렸어야 했나"…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경찰 '항변'
+
주간 이슈짤
1
하룻만에 '그걸 믿었냐?' 를 시전 한 한동훈
2
"내가 찔렸어야 했나"…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경찰 '항변'
3
유부남이 와이프에게 등짝맞은 이유
4
대한민국 공군에서 터졌던 역대급 사고사례...
5
아이들은 자면서 큰다는 이유.jpg
6
[착찹한 스크린샷]10만 VS 5900만
7
죽어야 끝나는 취미
8
아파트 25억 미만 그지 색히들 접어
9
이재명 대표의 헬기 이용이 어떤 규정을 위반했냐고 묻자...
10
조국 혁신당은 윤석열 탄핵 추진위 공식 출범
4611
4612
4613
4614
4615
4616
4617
4618
4619
4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