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인사 암살 ' 곰 사냥작전 ' 의 전말.. 그리고 4월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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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경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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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9월28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장면 부통령 암살시도하다 실패

 이후 암살범은 나는 민주당 당원이고 지지자 라 주장... 경찰은 그대로 민주당 내분으로 발표...

 나중에 야당인사 암살 "곰사낭작전" 진상 들어난건 정권 바뀌고나서...  이번 4월 총선 중요한이유...

 

 

이기붕임흥순에게 장면이 거슬리니 제거해야 하지 않냐고 지시 → 임흥순은 내무부 장관 이익흥을 불러 지시 → 이익흥은 치안국장 김종원에게 지시 → 김종원은 치안국 과장 장영복에게 지시 → 장영복은 박사일 중앙사찰분실장에게 지시 → 박사일은 오충원 서울시경 사찰과장에게 지시 → 오충원은 이덕신 성동경찰서 사찰주임에게 지시 → 이덕신은 최훈에게 지시 → 최훈은 김상붕에게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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