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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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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화상





이분의 이름은 Mariusz Kedzierski로 1992년 11월 10일에 태어난 폴란드 예술가입니다.


“나에게 장애는 내가 나만의 멋진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라고 Kedzierski는 Bored Panda에 썼습니다. 

“그렇다고 꿈을 잊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7년 동안 예술은 나의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나는 15,000시간이 걸린 700개가 넘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편, 2013년에는 비엔나에서 2위 '베스트 글로벌 아티스트'를 수상했습니다. 크라쿠프, 비엔나, 옥스퍼드, 브로츠와프 등의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이분의 작품에 관심이 있으시면, https://www.mariuszkedzierski.net/ 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그리고, 그의 프로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그들 나름의 꿈을 갖고 실현해나가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나 자신을 반성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신을 믿지 않지만, 이런 분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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