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을 모르지만 이틀짜리 조사로 예타를 바꾼 경동 김수현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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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슬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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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하자마자 다른 복수의 검토안도 없이 단일대안으로 대안 보고안으로 모든 정부기관을 설득해버린 경동의 김수현 살무라고 합니다.

양평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주변에 사는 직원도 없지만 현장 한번 하루 방문해서 땅을 보고 다음 방문 시에 “이에 대해 검토하겠다” 고 해버리는 갑도 아니면서 모든걸 결정하는 도로의 신 경동 김수현 상무 소개합니다.


원히룡이 총알받이 새웠네요.

기술자의 자존심이 상한다는데 역겹네요.


또다른 국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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