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전혀 모르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체육쌤
작성일

본문


여보세요, 김채환씨...


최 목사는 1차 방문과 2차 방문이 있었는데,


<1차 방문>

- 1차 방문 때는 최 목사가 먼저 카톡을 보내서 샤넬 쇼핑백(안에 향수 들어있음) 사진을 보여줬고,


- 최 목사는 "언제가 좋을까요"라고 정중하게 물어보았고, 김건희 여사가 직접 "월요일 오후 2시는 어떠냐"라고 답했습니다.


- 최 목사가 "언제가 좋으냐"라고 했을 때, 이 때 거절하려면 거절할 수 있었지요. 최 목사가 억지로 쳐들어간 것도 아니고요 ㅋㅋㅋ



<2차 방문>

- 2차 방문 때도 최 목사가 먼저 카톡을 보내서 디올 쇼핑백(안에 디올백 들어있음) 사진을 보여줬고,


- 이 때는 김건희가 "내가 직접 답하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직감했는지(여자의 직감?) 비서를 통해서 언제언제 오라는 답변을 했지요. 이 때도 거절하려면 거절할 수 있었지요.




기본적인 사실관계나 좀 파악해 보고 입을 터시기 바랍니다.


사람들 보고 정신차리라고 하지 말고 너부터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