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했어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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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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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주랑 결혼할지도 모르는 친구가 그럴자격이 없다 생각하여 파국을 만든 자의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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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dy님의 댓글

    Andy (220.♡.17.41)
    작성일
    이걸 자랑이라고 올린거임?! 어이없다 완전 ㅁㅊㄴ 이네!
    남이 잘 되는꼴 못보고 진짜 사람 하나 죽인거네 >  당신한테 돌아오는건 뭐임? 제발 천벌 받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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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코네님의 댓글

    싸이코네 (93.♡.169.232)
    작성일
    그 친구 힘들었을때 10원 한장 도와줘 봤냐..알바라도 소개해줘 봤냐.. 그때도 옆에서 불쌍하니 뭐니 하면서 지 잘난맛에 우월감을 가지고 웃었을거다.. 그러다 좋은 사람 만나는거같으니 배알이 꼴려서는 싸이코짓하고 ,,.미필적 고의 살인인것을..
    이 추하고 역겨운 여자랑 결혼할 불쌍한 남자는 누가 구제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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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a foolish님의 댓글

    What a … (28.♡.1.2e:c:fa40:113c:420d:13.♡.29.0)
    작성일
    어느날 네가 반드시 성사 시키고 싶은 남자를 만나 일이 잘 돼다가 결혼날 딱한달 남겨 놓고 네 친구중 하나가 네 남편감 sns에 이사실을 알려주어 네행동의 잔인함을 느낀 그 남자가 파혼을 선언하고 네가 그다음날 목을 메는 날이 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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