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숨겨진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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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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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잭 헤밍웨이와 함께.
1935년 플로리다 주 키웨스트 근처의 필라라는 요트에서 토미건을 발사하는 어니스트 헤밍웨이.
술쳐먹고 바다가서 톰슨기관단총을 난사.
이유를 물으니,
" 전쟁이 끝났지만 아직 바다에 독일 유보트가 남아있을지 몰라서"
라고 했다는데 걍 스트레스 풀려고 했다는게 정설.
또한 상어떼들을 아내려는 목적도 있었다고는 하는데.
오히려 피냄새를 맡고 몰려온 상어들 때문에 낚시를 망치기 일쑤였다고.
상어한테 뜯긴 청새치
1921년형
그의 작품이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게 많지만 물론 유보트는 낚은 적은 없음.
노인과 바다다다다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