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군이 살아서 메달 오브 아너를 받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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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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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부터 사망선고를 받고

 

시체가방에 담겨 지퍼가 올라가기 직전,

 

있는 힘을 다해 지퍼를 올리고 있는 의사의 얼굴에 침을 뱉어서 생존사실을 알림.

 

지퍼 올리던 의사는 곧바로 응급수술을 집도하였고 기적적으로 살아서 메달 오브 아너를 살아생전 수여받음.

 

 

 

참고로 당시 그의 상태는

 

눈이 피로 뒤덮여 있었고

 

턱 골절에

 

37개의 관통상,

그리고 장기가 노출되어 흘러내리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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