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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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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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주륵주륵 오는 날

바지락 어묵탕을 끓여 봤습니다.







다시팩이랑 새우젓 끓여 육수 냈고요.

어묵 꼬치는 미리 삶아서 기름기를 제거 했습니다.

냉동 대파 밖에 없어 조금 아쉽네요. 바지락 알이 너무 작고요.





그래도 어묵꼬치 간장 찍어 먹으니 맛납니다. ^^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고 시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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