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KBS와 혐사진 포함입니다)

오호.. 이제 기계적 중립도 없습니다

두 꼭지 분량에서 뽑아낸 워딩 하나 하나가 주옥이네요

反 이재명 

反  민주당 

거기에 친명과 친문의 갈등,   갈라 치기 로
꽉 채웠네요

굥영방송은 이제 거칠게 없습니다

많은 고정 시청자와 2개의 채널 장악권을 가져 거의 매시간 뉴스를 보내는 KBS.

박민 사장 이후 그런 특혜를 악용하며 더욱 활개를 치고 있는 KBS입니다

일반인이 보면 민주당은 지금  난리가 난 상황이네요

이제 저 땡윤 방송사에게는 여야 기계적 중립도 없습니다

+

이쯤해서 방관하다간 작년 대선짝 납니다

여전히  KBS 뉴스 시청률은 작년과 비슷하고

주변의 저관여 자영업 하시는 분등과 이야기 해도

KBS의 영향력은 여전합니다

대중음악에서 아무리 스포티파이,앺뮤 스트리밍 추이가 중요하다고 말해도 

저관여 일반인분들에게는 30~40년전 빌보드 차트가 최우선입니다

그만큼 레거시의 영향력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야당은 땡윤방송사 시간 날때마다 항의 방문 해야합니다

KBS가 망가졌다는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아직도 적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굥정권이 노리는 부분)

ㅡ  관련 어제자  지상파 뉴스 시청룰 (닐슨)

KBS 뉴스 9- KBS1  7.3%

MBC 뉴스데스크- MBC  5.7%

KBS 930뉴스-  KBS1  5.0%

SBS 8 뉴스- SBS  4.9%

KBS 뉴스광장 2부- KBS1  4.7%

KBS 뉴스 7-  KBS1  4.3%

KBS 뉴스 5- KBS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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