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전통무술인 크라쉬에서도 사상처음으로 메달리스트가 나왔고 롤러스케이트는 마지막날에서 은 2개 수확했습니다.

총 금2개 은3개 동3개 수확한것 같네요.축하하고 고생하셨습니다!

카누도 은메달을 땄었구요.

아무래도 탁구가 가장 시원한 결과였고 ㅎㅎ

다이빙의 우하람 선수는 이번대회 2번째 은메달 김수지 선수는 2번째 동메달입니다.

다이빙도 꾸준히 선수들 잘하고 있어서 좋네요.

비록 금메달은 최강 중국을 넘긴 힘들지만 순위권안에 잘 안착하는것도 쉬운일은 절대 아니구요.

오늘은 바둑 남녀단체전 결승이 있고 

개인적으로는 육상 400m 남자계주도 준결선에서 2위로 결승 진출했는데 메달권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수영 계주팀처럼 좋은 소식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