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했읍니까? 한국 축구가 왜 매번 월드컵에서 이런 패턴을 반복하는지 궁금하지 않읍니까? 희망 고문 그만 합시다. 그리고 저 심판 욕하기 전에 우리 대한민국 축협 인사들의 비리와 정치인들에 의해서 행해진 악습 부터 개혁해야 앞으로 정말 실력있는 국대 선수들이 월드컵에 나가서 제대로 된 국위선양을 할거라 봅니다. 강원도 김진태가 도지사 되자 이영표대표를 자른다느니. 차범근 축구교실을 문닫게 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졸개들의 악행들이 아무렇지 않게 자행되는 한 한국 축구에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왜 권창훈, 김승규 인지 참으로 의아했읍니다. 그리고 중앙 미드필드 정우영은 발도 느리고 패스도 정확하지 않고 할수 있는게 아프리카 선수 유니폼 잡고 넘어뜨리기만 반복 하던데...그러고도 잘했다고 하니 참 할말이 없네요...

국대가 된만큼 팬들의 비판에 대해서 뭐라할게 아니라 자신을 먼저 돌아 보고 조직을 먼저 개선하는게 우선이죠...무조건 잘했다. 그리고 유야무야 넘어가지 말아야죠...2002년후 월드컵 경기 제대로 즐겨본적이 없네요...매번 경우의 수 따지고 누가 봐도 아닌 선수를 인맥 학맥으로 뽑아서 팬들의 지적을 무시하고....이용수는 물러나라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