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본 쇼츠가 눈물을 많이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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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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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봐, 내가 어떻게 행복하게 사는지

다 아무 것도 아니야, 쪽팔린 거?

인생 망가져 수근 거리는 거?

행복하게 살 수 있어

나, 안 망가져


행복할 거야


상황이 어쩜 대사들이 7개월 전 쇼츠인데

너무 많은 감정들을 갖게 만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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