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 3人·안성일에 130억원 손해배상 청구... '참교육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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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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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멤버들이 이 소송을 이길 가능성도 거의 없지만 손배 이전에 어트렉트는 광장 선임했으니 그에 맞게 억대의 변호사비도 써야하고 거기에다 수천만원의 인지대도 기본으로 내야하네요.

그러게 키나가 복귀하자고 마지막까지 설득할때 못 이기는 척이라도 말을 들었으면 마지막 기회를 잡았을텐데 이제 쟤네들 성인으로서의 인생은 극악의 난이도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https://www.todayflow.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

기사 전문은 링크 참고하세요.

어트랙트 측은 "전 멤버 새나, 시오, 아란 3인에 대하여는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과 위약벌을, 전속계약 부당파기에 적극 가담한 더기버스, 안성일과 백진실, 그리고 3인 멤버들의 부모 등에게는 공동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각각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어트랙트는 "당사가 산정한 손해배상액과 위약벌은 수백억원에 이른다"며 "다만 추후 손해 확대 가능성 등을 감안해 130억원부터 배상하라는 의미로 명시적 일부청구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광장 박재현 변호사는 “이번 소송이 단순한 피해회복의 차원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소송 수행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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