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죄를 억지로 만드는 것도 만만찮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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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전 장관이  다행히 구속은 피했네요!


월성 1호기는 이분이 취임할 때부터 


퇴임시까지 한번도 가동된 적이 없습니다. 


노후화됐고 문제가 있었던 건 


명명백백한 팩트인데  경제성 조작 운운!!!!


오늘의 비는,  상식 가진 보통 사람이면 


뚜껑이 열리지 않을 수 없는 이 시국에 대한 


하늘의  눈물 아닌가요?? 


많은 이들의  답답과 분노가 하늘을 하도 


콕콕  찔러대서.... 무한콕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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